WHAT IS YOUR MUT? FROM WONYOUNG

𝑴𝑼𝑻 = 𝑪𝒐𝒖𝒓𝒂𝒈𝒆


𝐐. 𝐖𝐡𝐨 𝐚𝐫𝐞 𝐲𝐨𝐮?

장원영 Jang Wonyoung
마케터와 디자이너 그 사이.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보일 수 있는 각종 콘텐츠를 생산힌다. 브랜딩괴물로 거듭나는 중. 하지만 진심은 다른 곳에 있다. 무언가에 한번 꽂히면 끝을 볼 때까지 달리지만 그것이 회사 일은 아닌 편.
Somewhere between a marketer and a designer. I produce various contents that can show the brand's message well. Being reborn as a branding monster, but the truth is elsewhere. Once I'm hooked on something, I run until the end, but it's not a job.

𝐐. 𝐖𝐡𝐚𝐭 𝐢𝐬 𝐲𝐨𝐮𝐫 𝐌𝐔𝐓?

My MUT is [the way]
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용기예요. 3년을 채워가는 회사 생활에 지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지금.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도, 가슴이 뛴다면 일단 움직였던 용기 있던 순간들이 가장 그리워요.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용기 아닐까요?
What I need the most these days is courage. Now I'm tired of working for three years. I miss the courageous moments when I followed my beating heart even if I've never been there before. Wouldn't it be courage to create my own path?